수원 25평 음식점 동남아풍 인테리어

빈티지함과 따스함이 넘치는 동남아풍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업체명 포레디
지역 경기도 수원
인테리어 디자인 화이트톤 빈티지&러스틱 인테리어
인테리어 평가 동남아의 향기가 느껴지는듯한 빈티지함과 심플함이 매력적인 현장
담당자 오경록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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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ke Go!

만들고 스토리텔러 TEO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시공 현장은

수원 신동에 위치한 '포레디' 입니다.


여기는 동남아 음식을 파는 식당으로,

동남아 인테리어로 진행했습니다.






우선, 실제 동남아의 음식점처럼

간판에 크게 상호명을 넣었고

투박하지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원하셨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맛집인 곳이라

많은 분들이 밖에서 자주 대기하시는데요.


많은 분들이 기다릴 수 있는 웨이팅 대기 장소를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화분으로

실제 동남아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다른 곳과 다른 특별한 느낌을 주기 위해

벽면 페인트 도배를 일부러 러프하게 마감하여

가게만의 투박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내부의 벽면도 외부와 똑같이

페인트 도배를 러프하게 마감하여

육안으로도 질감이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기 위해

식물과 바구니, 의자 등의 소품을 활용해


요식업이 아닌, 카페에서 볼 법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벽면에도 선반과 포스터를 설치하여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벽면을 꾸몄습니다.





출입문 윗쪽에는 내부 골조가 보이도록

노출 형태로 작업을 진행했는데,

이렇게 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쨰는 너무 화이트톤으로만 마감하면

전체적으로 밋밋해보일 수 있는 점


두번째는 '동남아'라는 지역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인테리어를 통해서 정체성을 만든다는 것은

매장의 주력상품이 담고 있는 메세지를

소비자가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포레디의 경우 동남아의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설계했습니다.






매장 중간에는 내부 색과 마찬가지로

흰색 디자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깔끔한 느낌을 더 살렸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들은 원목가구를 사용하여

빈티지함과 동시에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중간중간 꽃을 배치해 생기있고,

화사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모든 벽면은 마찬가지로 벽면 페인트를

러프하게 마감하여 질감이 눈에 보여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메뉴판도 상단이 아닌 아래쪽에 배치하였고,


벽돌을 메뉴판 아래로 깔아,

한국의 느낌이 아닌, 동남아에 온듯한

투박한 인테리어 느낌을 살렸습니다.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 테라스에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게끔 배치를 했는데요.


외부의 벽면과 비슷한 색의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여

통일감이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수원 신동 25평 포레디'

이번 현장의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Make Identity,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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