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만들고 에디터 Whaley입니다
전원주택에 거주하시면서 외부 공간의 불편은
의외로 아주 사소한 순간에 드러나지 않나요?
차 문을 여는 순간 발밑으로 튀는 빗물
거실 커튼을 열 때마다 신경 쓰이는 이웃의 시선
비가 그친 다음 날까지 젖어 있는 옥상 바닥처럼 말이죠 :)
익스테리어는 주택의 공간에서
반복되는 불편함을 해결해 드리는 일입니다!

자동차를 보호하기 위한
주차장 캐노피

가족의 휴식 공간이 되는
테라스 캐노피

그리고 누수 문제에 도움을 주는
옥상 캐노피
총 세가지 현장을 보여드리면서
각 위치에 캐노피를 시공할 때 고려한 점을
차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주차장 캐노피 ]
가장 먼저 살펴볼 곳은 도로와
바로 맞닿은 주차장 캐노피입니다
차량은 도로에서 방향을 틀어 들어와야 하고
주차를 마친 뒤에는 양옆으로 문을 열어야 하죠
이때 지붕을 넓히는 데만 집중하면
기둥이 오히려 가장 불편한 자리에 놓일 수 있습니다

Q. 캐노피를 설치하면 기둥 때문에
주차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A. 기둥의 위치와 간격을 어떻게
설계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량의 회전 방향, 문이 열리는 반경, 보행자가 지나는 자리를
먼저 확인한 뒤 골조를 배치해야 합니다

가능한 기둥 간격도 무작정 넓힐 수는 없으며
지붕 면적에 따른 하중과 각관의 규격
기초 및 연결부의 구조 안전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죠 :)
모든 것을 고려한 결과
이번 현장에는 '웨이브 캐노피'로 시공하였습니다

웨이브 디자인은 사각 지붕보다 외관을 부드럽게 보이게 만들고
차량의 회전 진입 동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75*45 칼라각관을 사용하여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폭을 고려하여 시공한 뒤 복층렉산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브론즈 색상의 복층렉산은 내구성이 우수하고
햇빛 차양성이 뛰어나며 눈부심을 최소화해줍니다
따라서 차량을 보호하는데 최적화 되었죠 :)

여기에 만들고의 시그니처 우드그릴을 더해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람개비 조명을 시공하여
밤에도 안전한 주차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죠 :)
+
주차장 캐노피를 알아보시는 분들 중에는
오래된 주차장 바닥 또는 울퉁불퉁한 바닥을
함께 정리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기 때문에
간략한 시공 사례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공 전, 사진을 보시면
에폭시 마감이 벗겨지고 얼룩진 모습이 보입니다!
주차장 바닥은 자동차의 무게를 견뎌야 하고
차량이 드나들 때마다 타이어와 마찰이 발생하는 곳이죠

따라서 오랜 사용으로 기존 마감이 마모되거나
바탕면의 상태가 들뜨고 벗겨질 수 있습니다

이때, 별도의 철거없이 바닥을 새롭게
정리할 수 있는 자재가 바로 '콩자갈'입니다

콩자갈은 '덧방 시공'이 가능하며
다양한 색상이 있어 원하시는 색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캐노피와 바닥까지 정리하면
비 오는 날의 관리 뿐 아니라
매일 집에 돌아왔을 때 보이는
첫인상도 달라집니다 :)
[ 테라스 캐노피 ]

이번에는 사람이 오래 머무는 공간을 위한
테라스 캐노피입니다!
정원과 바로 이어지는 테라스는 매력적이지만
막상 테이블을 놓고 앉아 보면
햇빛이 너무 뜨겁고 눈이 부시거나
옆집 시선이 신경 쓰일 때가 있으실 것입니다

Q. 거실 앞에 캐노피를 설치하면
집 안이 어두워지지 않을까요?
캐노피의 자재, 종류, 색상, 면적,
창문의 위치, 주택이 바라보는 방향 등에 따라 다릅니다!
캐노피의 폭을 크게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실내 채광을 남기면서 바깥에서 쉬기 좋은
그늘의 범위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장을 올려다보면 복층렉산과
우드그릴이 시공되어 있습니다

이때 눈여겨볼 공간은
우측에 시공된 '우드월'입니다 :)
사진 속 우드월은 가로 방향으로
테라스 한쪽을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이웃집과 거리가 가깝거나
바깥 도로에서 테라스 내부가 보여
시선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우드그릴과 목재월이 공간의 전체적인
부드러운 느낌과 따뜻함을 선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완성된 테라스 아래에는
불편함 없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실 수 있겠죠? ㅎㅎ

Q. '우드 월' 말고 다른 자재도 있을까요?
A. 조금 더 개성 있는 분위기를 원한다면
'타공판'을 추천드립니다!
목재는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라면
타공판은 조금 더 현대적이고
개성있는 공간을 표현하기 좋은 자재이죠

구멍의 크기, 간격, 패턴에 따라
시선의 차단 정도와 통풍, 빛의 투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햇빛이 비추면 타공판의 무늬가
바닥과 벽면에 그림자로 나타나
별도의 장식 없이도 개성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죠 :)
목재와 타공판 중 어느것이 더 좋은지
정해진 해답은 없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목재를
개방감과 디자인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타공판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 옥상 캐노피 ]

이번 포스팅의 마지막 소개!
옥상 캐노피입니다!
옥상은 전망이 좋은 대신
바람과 비를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입니다
주변 건물보다 높이 올라온 옥상이라면
비가 옆으로 들이칠 수 있고
지붕 바로 아래에 생활공간이 있는 주택이라면
작은 누수 흔적도 걱정거리가 되죠 :(

지금 소개해 드리는 현장은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캐노피'를 시공하였습니다!

Q. 옥상에 캐노피를 시공하면
누수가 완전히 해결되나요?
기존 방수층이 손상되어 있거나
외벽과 옥상 바닥 사이에 균열이 있다면
별도의 보수가 필요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캐노피는 빗물의 직접적인 유입을 줄여
'누수' 문제를 방지 및 감소하는 역할을 하죠

이번 현장의 옥상도 기존 방수층의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물구배와 배수관의 위치를 설계해
빗물이 벽체나 출입문 주변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만들고는 알루미늄 골조를 사용하지 않고
비교적 내구성이 더 강한
75*45 칼라각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옥상의 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최소한의 기둥을 사용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갖춘 캐노피를 시공할 수 있죠 :)

그렇다면 단순히 옥상 캐노피는
'누수'만을 위한 시공일까요?
기능적으로 안전한 지붕을 갖추고 나면
옥상의 분위기까지 새롭게 꾸밀 수 있습니다

낮에는 빨래를 널거나 바람을 쐬고
해 질 무렵에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채로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밤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바람개비 조명과
레일조명을 더하면 나만의 '와인바'가 완성되죠 :)
+

마지막으로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옥상이나 넓은 주차장에서는 태양광 캐노피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캐노피가 단순한 차양 역할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를 생산하여 불빛을 밝힐 수 있죠 :)
[ Before & After ]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차장부터 테라스,
옥상까지 시공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캐노피와
활용성이 높은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소개해 드린 모든 아이템과 디자인은
유일무이 만들고에서만 가능합니다 :)
주차장에서 테라스, 옥상까지
우리 집에 꼭 필요한 변화는 어떤 공간에서 시작될까요?
캐노피 시공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만들고에게 연락주세요!
현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시공 위치에 따라
천차만별이었던 캐노피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더 많은 시공 사례는 홈페이지 내
게시글을 참고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