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만들고 에디터 Whaley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이번 현장은 그야말로 '종합 익스테리어의 끝판왕'
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모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데크, 썬룸, 캐노피, 마당 시공까지
차례로 소개해 드릴 예정인데요 ~
오늘은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2층 테라스 '복층렉산 캐노피'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씨를 클릭해 주세요!
↓
[ Before & After ]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로망인
'2층 테라스', 다들 잘 활용하고 계시나요?
막상 살아보면 뜨거운 직사광선과
들이치는 비바람 때문에
결국 물건만 쌓아두며 활용도 없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죠?

기존 2층 데크는 이중장선 시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상태가 좋진 않았지만
1층에 비해 2층 테라스 데크는
거의 사용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전면 철거 대신 튼튼하게 보강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불필요한 야외 계단을 철거해
사계절 내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복층렉산 캐노피를 시공하여
아늑한 테라스 라운지로 바꿔주었죠 :)

지붕이 없어 날씨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사실상 방치된 공간에서
이제는 365일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그늘을 제공해 주는
여유 있는 쉼터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 복층렉산 캐노피 시공 ]
단순히 예쁜 결과물 뒤에는
클라이언트의 깊은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만들고의 치열한 고민이 숨어있죠 :)
현장에서 오갔던 생생한 대화를 통해
시공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Q. 기존 테라스 데크를 밟 다 철거하고 새로 깔아야 할까요?
비용이 만만치 않을 텐데 걱정입니다
A. 데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이중장선 작업이 미흡하긴 하지만,
당장 전면 철거를 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태는 절대 아닙니다
비용을 들여 데크만 새로 깐다고
테라스 활용도가 높아지진 않습니다!
차라리 기존 데크의 이중장선 튼튼하게 보강하고
테라스의 실제 활용도를 200% 높여줄
'캐노피'를 시공하는 것이 어떨까요?

Q. 야외 계단은 공간만 차지하는데
철거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네, 가능합니다!

활용도가 떨어지던 야외 계단은 과감하게 철거하고
기존에 뚫려있던 문을 막아
테라스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해 드렸습니다!

동시에 우려하셨던 데크의 이중장선을
보강작업하여 튼튼하게 만들어 주었죠 :)

Q. 아낀 예산으로 캐노피를 시공하는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캐노피를 세우면 기둥 때문에
시야가 답답해지거나, 비가 샐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A.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전체 뼈대는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튼튼한 칼라각관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2층 테라스 특유의 탁 트인 시야를
해치지 않도록 구조를 계산하여
기둥 사용을 최소화하였죠 :)

비가 올 때 물이 고이지 않도록
완벽하게 물구배(경사)를 주어 시공하였습니다

또한, 혹시 모를 누수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붕의 사이드 부분은 징크판넬로
꼼꼼하게 마감해 드렸습니다!
튼튼함과 개방감 모두 잡았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용접 ▶ 슬래그 제거 ▶ 방청 작업 ▶ 퍼티 작업
총 4단계를 거친 뒤 무광 블랙 녹 방지 페인트로
모던하게 마감하였습니다!

Q. 여름철 2층 테라스는 정말 찜통이거든요.
햇빛 차단이 잘 되면서도 디자인이
고급스러웠으면 좋겠는데, 어떤 마감재를 선택해야 할까요?

A. 직사광선 차단을 위해 일반 렉산보다
차양성과 단열성이 월등히 높은
'복층렉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인
'우드그릴'을 조합하는 것을 추천드리죠 :)
복층렉산이 뜨거운 열기는 막아주고,
우드그릴 사이로 은은하게 걸러진 빛이 들어와
감각적인 그림자를 만들어 줍니다
우드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기존 데크와도
찰떡처럼 잘 어울리죠 :)

Q. 저녁에도 분위기 있게 쓰고 싶은데
조명 추천해 주세요!
A. 사방을 골고루 밝혀주면서도 눈부심이 적은
바람개비 조명으로 시공해 드렸습니다
밤이 되면 우드그릴과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것입니다
[ 완공 사진 ]

모든 시공을 마치고 완벽하게 달라진
2층 테라스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불필요했던 야외 계단은 철거 후 깔끔하게 마감되어
테라스 공간이 훨씬 넓고 쾌적해졌습니다

칼라각관 프레임이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기둥을 최소화하여
테라스의 장점인 개방감을 고스란히 살렸습니다

튼튼하게 보강된 데크 위로 아늑한 그늘이 형성되어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지붕의 모습입니다
브론즈 복층렉산과 우드그릴이 체스판처럼
교차하며 세련된 패턴을 만들어내고 있네요 :)

복층렉산과 우드그릴의 사이로
은은하게 떨어지는 빛이 테라스 전체를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만들어줍니다

이제 뜨거운 한여름의 직사광선도 두렵지 않겠죠?

해가 저물고 바람개비 조명에 불이 들어오면
낮과는 또 다른 감성적이고 운치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낡은 것을 부수고
새로 짓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현장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예산을 가장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여
클라이언트 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익스테리어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 집의 변신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만들고에게 연락주세요!
이상으로 경기도 화성시의 종합 익스테리어
두 번째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