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만들고 에디터 Whaley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대부도 위치한
판넬 창고 시공 현장입니다
지난 판넬형 썬룸에 이어
대부도 현장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판넬 창고'
시공 과정과 완성된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씨를 클릭해 주세요!

전원주택 생활을 하시다보면
기존 주택 옆의 자투리 공간이 있으실텐데
활용하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안쓰자니
아깝진 않으셨나요?
클라이언트 분의 주택에도
뒷문과 연결된 공간이 있었지만
이 공간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어
곤란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만들고가 그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판넬형 창고로 시공해 드렸죠 :)

1차 시공도 그렇고 2차 시공도 그렇고
꽤나 큰 규모의 시공을 믿고 맡겨주신
클라이언트분께 조심스럽게 여쭤보았습니다
'다양한 익스테리어 시공을 계획하신거로 아는데
왜 만들고에게 전적으로 모두 맡기셨나요?'
클라이언트께서는 처음에는 각 공종마다
업체를 찾아보느라 지치고 막막했었는데
만들고의 수 많은 포트폴리오와
시공 이미지 등을 보고 믿음이 생겼으며
한번에 모든 공종을 맡길 수 있어 편리하셨다고 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
판넬 창고의 기초 프레임은
75*45 아연각관을 사용하였습니다
판넬 외벽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을 잡아놔야 더욱 튼튼하고 안정적인
시공 결과물이 나옵니다!

보통 '창고'라고 하면 투박하고 촌스러운
조립식 건물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저희 만들고는 공간의 전체적인
아이덴티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세련된 다크 그레이 컬러의 판넬을 사용하여
기존 주택 외벽은 물론 앞서 시공한
블랙 프레임의 썬룸과도 이질감 없이
모던하게 어우러지도록 하였죠 :)

기존 데크와의 단차는 계단을 설치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약 180mm 높이로 시공하였으며
이는 사람이 가장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높이입니다

기존 주택과의 조화는 기본입니다!
계단은 기존 데크 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하드우드 데크재를 사용하여 마감하였습니다

단순히 짐만 보관하는 밀폐된 공간이
되지 않도록 디테일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판넬 창고 내부는 환기가 되지 않으면
곰팡이나 습기, 냄새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방충망이 포함된
이중 창을 설치하여 내부 습기 및 벌레 유입을 막았습니다!

천장 라인을 따라 물받이와 배수구를 설치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빗물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리지 않아 외벽 오염이나 누수 걱정 없이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드렸죠 :)

창고 내부 천장에 조명을 달아드렸습니다!
라인 조명은 빛을 고르게 퍼져
눈부심이나 빛 번짐 현상이 적습니다

버려질 수 있었던 주택 측면의 애매한 공간이
비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든든한 공간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이제 바깥에 지저분하게 짐을 쌓아둘 필요 없이
이 창고 하나면 훨씬 더 넓고 깔끔하게 이용하실 수 있죠 :)
다시 한번 저희 만들고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믿고 맡겨 주신 클라이언트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완성된 공간에서 언제나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상으로 대부도 판넬형 창고 시공 현장 소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